[IN:CHARGE] 가상 공장을 활용해 배터리 양산 안정화와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NFF디지털트윈팀 이초희 님

실제 공장과 똑같은 가상 공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 가상 공장을 통해 시운전, 실시간 품질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 연구 등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생산 프로세스를 더 고도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인데요. LG에너지솔루션의 NFF디지털트윈팀에서는 이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IN:CHARGE에서는 NFF디지털트윈팀의 이초희 님을 만나 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상 공장을 활용해 NFF 배터리 양산 안정화에 기여하는 NFF디지털트윈팀 이초희입니다. 저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자산을 관리하고, 이를 활용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며,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양산 라인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어떤 기술인지 궁금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물의 물리적 형태 및 특성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디지털로 복제하여 가상 공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해요. 가상 현실에 실제 공장의 쌍둥이 공장을 만들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죠.

Q. NFF디지털트윈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디지털 트윈 개발에는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통해 개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일이 많으므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할 수 있는 ‘통찰력’도 중요해요. 디지털 트윈은 현실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실시간으로 예측하여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Q. 해당 업무에서 초희 님만의 전문성은 무엇인가요?

저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MES*와 같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요.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예측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이를 구체화한 실제 사례는 제한적인데요. 그래서 저는 ‘역사를 만들겠다!’는 개척자의 마음으로 글로벌 선도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세미나를 통해 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기술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구축에 필요한 설비, 공정, IT 기술 등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고 있어요.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주문에서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작업내역 추적 관리, 불량관리 등을 정확한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수행하는 생산실행관리시스템

Q. LG에너지솔루션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디지털 트윈은 제품 개발, 성능 최적화, 유지보수 예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생산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죠.

설계와 품질 검증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해 배터리의 품질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무한한 기술적 잠재력이 글로벌 양산의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